<p></p><br /><br />"북송 막아말라" 서울 中 대사관 앞에서 호소 <br><br>탈북 여아 부모 "대통령이 어린 생명 살려주길"<br><br>北 영사관, 북송 위한 면담 진행<br><br>[2019.5.2 방송] 김진의 돌직구쇼 213회